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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, 하 이라

나이 : 낭랑 18세
외관 : 참 대충 빚은 만두처럼 양심없게 생겼다. 대나무 사이에 섞여 있으면 아무도 못 찾는다.
성격 : 왈가닥… 활발…가만두지 않는 성격…그리고 광기 한 스푼…여기서 또 춤추게 하면 나를 가만두지 않을 것 같다….
제압 언령 : ‘가만 안 둬!’ 광기 어린 녹색 나뭇잎이 흩날린다…. 딱히 효과는 없고 벚꽃으로 치환해서 보면 예쁠 것이다…. 굳이 있다면…시야를 어지럽게 하는 차단 효과?
기타 : 

- 춤? 그게 뭔가 손에 창이나 쥐여 줘 형씨…그런 느낌으로…무술에 능하다. 색상 때문에 자연 한정 은신 달인.
- 풀피리 완전 잘 분다.
- 대나무 숲을 등진 마을에서 태어났다. 나뭇잎 마을 아님. 요괴에 대해서는…나한테 잘 해주면 좋은 요괴, 못되게 굴면 나쁜 요괴 정도의 단순한 이분법. 인간도 딱히 예외는 없다. 굳이 머리굴려가며 자신에 대한 호의를 셈하기 귀찮아 그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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